Diving Point

SAIPAN

TINIAN
사이판과 티니안에는 성격이 다른 다이빙 포인트 18곳이 있습니다. 그날 바다 상황과 다이버의 경험에 맞춰 강사가 코스를 짜 드리니, 어디가 좋을지는 편하게 물어보셔도 됩니다.
SAIPAN
BEACH / 10~40M / 시기 1~12월
세계 3대 다이빙 포인트 중 하나로 꼽히는 신비로운 천연 해식 동굴, 사이판의 대표 명소
사이판 북동쪽 바닷가 절벽에 뚫린 천연 동굴 포인트입니다. 그로토는 이탈리아말로 ‘작은 동굴’을 뜻하며, 지형이 그대로 이름이 되었습니다. 동굴 안에서 바깥 바다로 이어지는 큰 통로가 세 갈래 나 있고, 그 사이로 들어오는 자연광이 빛의 양에 따라 색을 바꿔 갑니다. 거북이와 화이트팁(백기흉상어)를 만나기도 합니다. 장비를 멘 채 백여 개 계단을 오르내려야 하고 파도가 있는 날은 입수가 어려워, 체력과 경험이 어느 정도 필요한 곳입니다.








사이판 그로토
사이판다이빙월드 | 사이판스쿠버다이빙
BEACH / 5~40M / 시기 1~12월
걸어 들어가는 비치 포인트, 바다거북과 니모 군락을 만나는 곳
사이판에서 가장 많이 찾는 비치 다이빙 포인트입니다. 입수 지점까지 장비를 메고 얼마간 걸어 들어가야 하는 수고가 있지만, 그만한 값을 하는 곳입니다. 만 안쪽이라 물이 잔잔하고 수심이 완만하게 이어져 체험다이빙과 교육에도 알맞습니다. 바다거북이 많고, 흰동가리(니모)가 말미잘에 층층이 아파트처럼 자리 잡고 사는 곳도 있습니다. 산호가 돔처럼 자라 그 아래를 지나다닐 수 있는 지형까지 있어, 저희가 가장 아끼는 포인트 가운데 하나입니다.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이 쓰던 송유관도 산호에 덮인 채 남아 있습니다.









라우라우
사이판다이빙월드 | 사이판스쿠버다이빙
BEACH · BOAT / 5~20M / 시기 1~12월
흰 모래와 맑은 시야, 가든일이 연중 사는 곳
비치와 보트 어느 쪽으로도 들어갈 수 있는 포인트입니다. 바닥이 고운 흰 모래로 되어 있어 시야가 밝고, 물속에서 다이버의 그림자가 보일 만큼 투명합니다. 모래에 꼬리를 박고 고개만 내민 가든일(정원장어) 무리가 연중 살고 있어 이곳에서만 볼 수 있는 장면을 만듭니다. 비치로 들어갈 때는 이안류가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비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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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t / 5~10M / 시기 1~12월
얕은 수심에 잠든 2차 대전 수송선, 체험다이빙으로도 볼 수 있는 곳
마나가하섬과 사이판 사이 리프 안쪽에 2차 세계대전 당시 침몰한 일본 화물선 교토마루가 잠겨 있습니다. 수심이 얕고 물결이 잔잔해 펀다이빙은 물론 체험다이빙으로도 찾는 포인트입니다. 폭격으로 부서진 선체는 오랜 세월 산호와 열대어의 보금자리가 되었고, 중간 갑판과 선수·선미 일부가 원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선체 주위에서 화이트팁(백기흉상어)를 만나는 날도 많습니다. 한국인 추모비를 볼 수 있으며, 시간이 맞으면 관광 잠수함을 만나기도 합니다.














난파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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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t / 10~15M / 시기 1~12월
흔히 B-29로 불리는 수상비행기 ‘에밀리’ 잔해와 한국인 위령비
바다 밑에 비행기 잔해가 프로펠러와 날개, 동체 형태 그대로 남아 있는 포인트입니다. 오래전부터 다이버들 사이에서 B-29로 불려 왔지만, 실제 기체는 2차 세계대전 당시의 일본 수상비행기 ‘에밀리(Emily)’입니다. 수심이 얕고 조류가 거의 없어 처음 오신 분도 편하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2차 세계대전 때 사이판에서 희생된 한국인을 기리는 위령비가 함께 있습니다.










B-29(위령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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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t / 5~10M / 시기 1~12월
랜딩크레프트 잔해와 이글레이를 함께 보는 얕은 포인트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군이 쓰던 랜딩크레프트(상륙정)의 잔해가 평평한 모래 바닥에 남아 있는 포인트입니다. 철제 뼈대 주위로 물고기가 모여들어 작은 어초 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수심이 얕고 잔잔해 첫 다이빙이나 가벼운 펀다이빙 코스로 자주 찾으며, 이글레이를 보기 위해 들르는 곳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포인트 중간에서 난파선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랜딩크레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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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t / 10~15M / 시기 1~12월
아이스크림을 닮은 산호 언덕, 이글레이가 들르는 초급자 코스
흰 모래 바닥에 솟은 산호 덩어리가 콘 위에 얹은 아이스크림을 닮아 이름이 붙었습니다. 사이판섬에서 가깝고 조류가 약해 많은 다이버가 기본 코스로 여기는 포인트입니다. 산호 언덕 주변으로 열대어가 모여들고, 몸을 청소하러 오는 이글레이(매가오리)를 가까이에서 볼 확률이 높습니다.








아이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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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t / 15~40M / 시기 1~12월
보조개처럼 파인 산호 지형, 물고기 떼가 다이버를 에워싸는 피딩 포인트
처음 발견한 사람이 여자친구의 보조개를 떠올려 이름 붙였다는 포인트입니다. 큰 산호 산의 가운데가 보조개처럼 쏙 들어간 지형을 하고 있습니다. 피딩 포인트로 유명해 다이버가 다가가면 노란 나비고기와 형형색색의 작은 열대어들이 사방을 채웁니다. 거북이와 이글레이도 자주 나옵니다.










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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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t / 15~18M / 시기 1~12월
이글레이가 무리 지어 지나가는 흰 모래밭, 초급자도 편한 포인트
예전에 해저에 길게 깔았던 대형 파이프의 잔해가 그대로 남아 이름이 붙은 포인트입니다. 마나가하섬 가까이에 있고 바닥이 평탄한 흰 모래로 되어 있어 초급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이글레이(매가오리)가 몸을 청소하러 모여드는 곳으로 유명해, 운이 좋으면 여러 마리가 줄지어 유영하는 모습을 눈앞에서 볼 수 있습니다.










파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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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t / 11~15M / 시기 1~12월
산호 틈마다 바다거북이 있는 ‘거북이 정원’, 얕고 편안한 포인트
가라판 남쪽 올레아이 마을 앞바다에 자리한 포인트입니다. 수심이 얕고 조류가 세지 않아 첫날 체크 다이빙이나 초급자 코스로 자주 찾습니다. 산호 군락이 넓게 발달해 있고 그 틈마다 바다거북이 자리 잡고 있어 ‘거북이 정원’이라 불립니다. 한 번 들어가면 여러 마리를 만나는 날이 대부분이고, 가끔은 화이트팁(백기흉상어)이 지나가기도 합니다.










올레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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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t / 10~40M / 시기 1~12월
웅장한 절벽 지형의 남쪽 포인트, 큰 어종을 만나는 곳
사이판 남쪽 끝 나프탄은 절벽을 따라 내려가는 지형이 웅장한 포인트입니다. 벽을 따라 이어지는 산길 같은 지형이 멋지고, 조류가 흐르는 날에는 시야가 시원하게 트입니다. 간혹 돌고래와 이글레이가 지나가는 곳으로도 알려져 있어 큰 어종을 기대하는 다이버가 찾습니다.






나프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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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t / 10~40M / 시기 4~9월
바다거북 산란지 앞바다, 산호가 갈라진 지형을 따라 흐르는 다이빙
사이판 북부 윙비치 앞바다 포인트입니다. 산호가 갈라져 생긴 골과 크랙 지형이 이어지고, 조류가 있는 날에는 흐름을 타고 도는 드리프트 다이빙으로 진행합니다. 이글레이가 간혹 나타나고, 자주 볼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타이거샤크가 지나가는 날도 있습니다. 육상의 윙비치는 푸른바다거북의 산란지이자 고대 차모로족 유적을 품은 보호구역입니다. 북부 포인트라 4~9월이 주력이며, 그 밖의 때에는 바람이 강해 상황을 보고 들어갑니다.











윙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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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t / 10~40M / 시기 4~9월
바위 아치를 통과하는 지형 다이빙, 4~9월이 주력인 북부 포인트
수중에 큰 아치 모양의 바위 다리가 놓여 있어 그 아래를 통과하는 지형 다이빙을 즐기는 포인트입니다. 아치 아래에서 올려다보는 구도가 웅장하고, 옆으로 크레바스 지형이 이어져 굴곡이 큽니다. 섬 쪽으로 돌아보면 파도가 부서지는 풍경도 볼거리입니다. 흔하지는 않지만 타이거샤크를 만나는 날도 있습니다. 북부 포인트라 바다가 잔잔한 4~9월이 주력이며, 그 밖의 때에는 북풍이 강해 상황을 보고 들어갑니다.











윙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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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t / 10~40M / 시기 4~9월
만세절벽 아래 드롭오프, 블랙팁 상어를 만나는 중상급자 포인트
사이판 북쪽 만세절벽(Banzai Cliff) 바로 아래에 자리한 포인트입니다. 수심 10m 앞에서 40m 아래로 뚝 떨어지는 드롭오프 지형이 이어지며 시야가 시원하게 트여 있습니다. 조류가 있는 대신 돌고래와 이글레이, 블랙팁(흑기흉상어), 나폴레옹피시 같은 큰 해양 생물을 만날 기회가 많은 곳입니다. 흔하지는 않지만 타이거샤크가 지나가기도 합니다. 북풍이 잦아드는 4~7월이 가장 좋은 시기이며, 북부 포인트가 대개 그렇듯 그 밖의 때에는 바람과 조류 상황을 보고 들어갑니다.








반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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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t / 20~25M / 시기 4~9월
동굴 천장에서 쏟아지는 빛기둥, 사진이 가장 잘 나오는 포인트
동굴 천장에 뚫린 구멍으로 햇빛이 쏟아져 무대 조명처럼 물속을 비추는 포인트입니다. 빛기둥 아래에서 사진을 찍으면 주인공이 된 듯한 장면이 남습니다. 해가 높은 정오 무렵에 들어가야 제대로 된 빛을 볼 수 있습니다. 북부 포인트라 4~9월이 주력이고, 그중에서도 조류와 파도가 맞아떨어지는 날에만 들어갈 수 있는 귀한 곳입니다.






스팟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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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IAN
Boat / 15~25M / 시기 1~12월
미군이 수장한 전쟁 물자가 그대로 남은 티니안 포인트
티니안섬에 주둔했던 미군이 전쟁이 끝난 뒤 트럭과 탱크 같은 군수물자를 바다에 버린 자리입니다. 덤프(버리다)와 코브(작은 만)를 합친 이름 그대로입니다. 지금도 차체와 궤도가 산호에 덮인 채 남아 있어 역사를 물속에서 마주하는 느낌을 줍니다. 예광탄이나 탄피는 터질 위험이 있으니 절대 만져서는 안 되는, 주의가 필요한 포인트입니다.





덤프코브
사이판다이빙월드 | 티니안스쿠버다이빙
Boat / 10~40M / 시기 1~12월
끝이 보이지 않는 수직 절벽, 티니안을 대표하는 드롭오프
티니안섬을 대표하는 드롭오프 포인트입니다. 협곡을 따라가다 보면 수심을 가늠할 수 없는 절벽이 깎아지른 듯 나타나고, 그 앞에 서면 우주를 유영하는 듯한 부유감이 듭니다. 시야가 멀리까지 트이는 날이 많아 개방감을 즐기는 중·상급 다이버에게 특히 사랑받는 곳입니다.
















플레밍
사이판다이빙월드 | 티니안스쿠버다이빙
Boat / 10~25M / 시기 1~12월
보트로 편하게 들어가는 동굴, 맑은 시야와 하얀 모래
티니안섬 부두 가까이에 있는 동굴 포인트입니다. 사이판 그로토보다 규모는 작지만 보트로 바로 들어갈 수 있어 계단을 오르내리는 부담이 없습니다. 커다란 산호산 두 개가 마주 보고 있고 그 사이로 하얀 모래와 맑은 물이 펼쳐져, 산호를 자연 그대로 볼 수 있는 곳으로 사랑받습니다. 동굴 천장에 매달린 랍스터나 통로를 지나는 거북이, 화이트팁(백기흉상어)를 만나기도 합니다.











티니안그로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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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TION
6P39+F3H, Alaihai ava, Garapan, Saipan 96950 Northern Mariana Islands
Tel : +1 670-989-8980
KAKAO ID : na314 (한국어/중국어/영어 가능)
OPEN
Mon-Sat : 08~18 (GMT +10:00) / Sun : Clo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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